건강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들의 이야기, ‘웰에이징 포토보이스’ 전시

포토 보이스 전시회에 참석한 인천동구청장 김찬진. (사진=인천동구노인문화회관)

인천동구노인문화센터(센터장 박미영)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들의 장수에 주체적이고 생산적으로 대응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평균 수명의 연장. 스토리 포토 보이스를 했습니다. 그 결과물을 포토북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으며, 웰에이징 포토 보이스 전시회가 3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청역 로비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청역에서 열린다. 인천동구청 본관. 포토보이스(Photovoice)는 참여자 행동 연구를 위한 집단 활동으로 사진을 매개로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활동이다.

포토 보이스 전시회에 참석한 인천동구청장 김찬진. (사진=인천동구노인문화회관)

‘노화’를 주제로 일상 속 사진을 찍고,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커뮤니티에 알리고, ‘노화’를 준비하고 적응하며, 계획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했다. 6회기 동안 수집한 사진과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둘째, 사회구성원으로 살기 – 지속적인 경제활동 희망,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고, 노후로 다음세대와 함께 살아가며, 눈에 보이는 삶을 살아가며,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며, 소비할 수 있게 되는 것 다섯째, 존재에 대한 물음 앞에 서서 죽음을 준비하는 삶의 애착과 소중함.

포토 보이스 전시회에 참석한 인천동구청장 김찬진. (사진=인천동구노인문화회관)

이는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웰에이징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으며, 웰에이징을 통한 웰빙의 성취부터 웰다잉에 이르기까지 노인복지의 새로운 실천적, 제도적 시사점에 주목할 수 있다. 포토보이스 참가자들과 회원들은 동구청 본관 1층 전시공간에 모여 전시를 관람하고 소감을 나누며 건강한 노후, 행복한 노후를 약속했다.

포토 보이스 전시회에 참석한 인천 동구의 김찬진 관장. 나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미영 동구노인문화회관장은 “노후 초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직면한 노화에 대한 생각과 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웰에이징에도 신경을 써서 진행했다. 그녀는 “노후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풍성한 이야기로 ‘노화’를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토보이스 전시회에 참석한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동구노인문화회관은 이 프로그램과 전시의 성과를 반영한 ​​프로그램인 ‘스마트에이징’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홍보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