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안녕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육아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밤에는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낮에는 시원한 아기 여름이불을 천천히 꺼냈어요. 아기를 낮잠잘 때나 유모차나 카시트에 태울 때 들고 다니기에도 예쁘고 가벼워요. 좋은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3년동안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아뜰리에 블랭킷이에요! 이렇게 평소에 입으시고 침대장식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ㅎㅎ.
오늘처럼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면 ㅎㅎ 유모차 어닝도 좋지만 장식용으로 살짝 덮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담요는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엄마들의 눈길을 종종 사로잡는 예쁜 육아용품이에요. 패턴도 다양하고 너무 예뻐요.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지금 보여드리는 사이즈가 가장 기본적인 사이즈 입니다. 작은 사이즈는 한여름의 낮잠을 위한 회전목마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색상이에요.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할 일은 없고 그냥 엄마 취향일 뿐입니다 ㅎㅎ. 아틀리에 써도 예쁘네요 남편이 이 플라밍고?? 화이트 색상이 고급스러워 보여 고급스럽다고 하더군요. 회전목마가 귀여운 줄 알았는데, 이 패턴이 고급스러워서 당시에 이걸 샀어요. 질리지도 않고 너무 예뻤어요. 잘 보관했다가 나중에 딸이 크면 선물해줄 생각이에요.
바람이 많이 부는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아기에게는 자기만의 침대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뒹굴뒹굴하다가 잠들었기 때문에 담요를 가져다 주고 잠시 덮어준 후 아기 침대로 옮겼습니다.
시원하고 통풍도 잘되어 여름이불로 딱이에요!!
아틀리에 감성으로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나는 잘 자고 있습니다. 세탁물은 처음에는 건조기에 돌리지 않고 그냥 세탁기 망에 넣어서 세탁해요. 건조기에도 아기옷 모드나 살살 돌려주는 주름방지 모드가 있어서 그 주기로 돌리기만 하면 주름 하나 없이 아주 좋아요. 건조기에 돌리니까 사이즈가 딱이네요. 조금 줄어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ㅎㅎ 크게 줄어들진 않은 것 같아서 상관없습니다 ㅎㅎ 엄마는 바쁘십니다. 오늘은 아뜰리에 시즌이 다가와서 많이 사용되는 아뜰리에 블랭킷 리뷰였습니다. 3년이 지나도 너무 예쁘고, 잘 사용하고 있는 육아용품이에요. 가격 좀 사악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정말 잘샀다는 느낌이 들고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유아기때부터 오래 쓸 것 같아요. 망설이시는 엄마님들, 이미 망설이셨다면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육아하세요^^ #아기이불 #아기여름이불 #럭셔리베이비 #아틀리에 #아기이불추천 #아기이불 #아기여름이불 #유모차이불 #유모이불 #아틀리에케어 #육아감정길들이기 #육아길들이기 #육아용품 #감성육아 #출산준비 #출산용품 #신생아이불 #신생아여름이불 #출산선물 #임산부용품추천 #조리용품 #아기포대 #신생아포대기 #아틀리에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