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가볼만한 곳 : 외고산 도자기 마을, 부산 인근 드라이브. 체험과 도자기 박물관 등 부산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인 울산 도자기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울산박물관 여행은 겨울 실내 여행지로 딱 좋을 것 같아요.
울산 여행의 일환으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외고산 도자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울주에서 가볼만한 곳이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울산도자기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 등 울산박물관은 겨울나들이에 좋은 곳이다. 나는 조용한 마을길을 따라 도자기박물관으로 향했다. 상설전시실 외에도 2층 특별전시실에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정도자기, 분류, 용도, 제작과정 등 친숙한 도자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아이들과 함께 부산 근교 드라이브 여행으로 좋은 울산 가볼만한 곳이다. 마리안느의 여행 이야기 – 이곳은 마음이 머무른다 여행일자 : 2023. 12. 17 1 . 외고산도예촌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125-7 / 체험료 개인 7,000원, 단체 5,000원
울산과 울주는 부산에서 약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기장과 인접해 있어 기장 바다를 바라보며 울주까지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입구에는 2019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외고산 도자기마을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따라가보겠습니다. 코스는 도자기 박물관 광장 ->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도자기 관람 -> 상설전시관 방문 -> 도자기 마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 가야실라오 공방 방문 순이었다고 한다. 2. 울산도자기박물관 상설전시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 관람시간 :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무료 입장 울산도자기박물관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울산에서는 이미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울주지역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국내 최대 도자기 유통 중심지인 이곳에 위치하게 된 것은 당연해 보인다. 울산박물관은 도자기와 함께 살아온 외국 장인들의 흔적과 역사, 문화를 담고 있는 일류 전문 박물관입니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에 오픈한 이곳에는 약 1,000점의 도자기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시실 입구 옆에는 기네스 인증을 받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규모만큼 힘들었을 것 같아요. 발사 과정에서 6번의 시도 끝에 완성됐다고 한다. 키는 223cm, 최대 둘레는 517.6cm, 입구 둘레는 214cm, 무게는 172kg이다. 옹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살아있는 그릇으로 토기, 퓨레토기, 토기를 포함한다. 토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600~700도에서 구운 후 그을음으로 코팅하여 회색을 띠고 있습니다. 순수 도자기는 800~900도에서 구워지며, 가마 내부에 소금을 뿌려 온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토기에 잿물을 바르고 1,200도에서 10일 정도 구워낸다고 합니다. 이름이 다른 만큼 만드는 과정도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모르고 지나치셨을 텐데요. 토기는 우리 주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도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생활용기로 사랑받는 것 같아요. 옹기의 독특한 특징은 숨쉬는 그릇이며,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부성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재료로 만들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릇이라는 점이다. 지역 도자기를 전시하는 공간, 영상을 전시하는 공간 등. 이전에 방문했을 때와 전시물에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좀 더 디지털로 관람할 수 있도록 변화된 것 같아요.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가 정말 놀랍습니다. 도자기의 형태는 그 지역의 토양, 기후, 음식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햇빛이 적은 지역에서는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입구를 넓혔습니다. 산간지방의 토기는 타원형이지만 내륙지방의 토기는 상대적으로 어깨와 배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도자기 제작 도구도 한 곳에 전시되어 있다. 무슨 용도인지 궁금한게 많네요^^ 1층부터 2층까지… 마치 가마에 올라간 듯한 느낌이에요. 창밖 풍경도 너무 예뻐요. 울주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여유롭게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3. 2층 도자기로 만든 한국술 특별전, 2023. 07. 25 ~ 2024. 04. 302023 울산옹기박물관 특별전은 2024년 4월 30일까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도자기 전시회가 끝나고 바로 옆에는 ‘도자로 만든 한국술’ 전시도 관람했어요.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서 마치 소성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을 주었어요. 그림이라기보다는 조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용성보다는 예술작품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공간에서는 전통주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둘러보실 수 있도록 전시를 소개합니다. 각 전통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벽이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을 잘 활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중앙의 스크린을 전시벽으로 활용했습니다. 고대부터의 작품에서 우리 조상들의 기품과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술을 만들고 저장하는 도구로 사용된 다양한 도자기도 볼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 외고산 출신 도자기 장인들의 정강이, 누룩, 깔때기, 맷돌, 말, 술병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통음주문화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체험교육장으로 울산에 가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도자기 마을 골목을 따라 실내 전시장을 둘러본 후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바닥에는 트릭아트 같은 그림이 있어서 사진놀이도 할 수 있어요. 부산 근교의 드라이브 코스와 도자기 마을의 풍경, 그리고 울산 박물관 나들이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다. 박물관 광장 한쪽에는 외고산 도자기 마을 조각상이 있는 포토존이 인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촬영지로도 친절하게 표시해 주셨어요. 단체샷보다는 사랑과 영혼 같은 도자기를 만드는 포즈로 담아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골목에 들어서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흔적이 보였다. 가야실라오 작업장이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울주외고산도자기마을 곳곳에 그려져 있는 벽화들이 이곳과 너무 잘 어우러져 그림인지 실제인지 궁금할 정도다. 옹기마을은 울산 울주에 가볼만한 곳으로, 마을 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각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민속 박물관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아요. 도자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날도 박물관보다는 마을 골목을 가득 채운 도자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장식용으로 쓸 수 있는 예쁜 도자기도 보고 싶었어요. 경주와 포항은 부산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이다. #울주 가볼만한 곳 #외고산 도자기마을 #울산 가볼만한 곳 #부산 근처 드라이브 #부산 근처 가볼만한 곳 100m 네이버주식회사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네이버주식회사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레전드부동산 산오리읍 , 동시, 군, 구, 도, 국가 외국 고산도자기마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울산도자기박물관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울산광역시군 옹기아카데미 1공방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2길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