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3회 시놉시스 tvN 토일드라마 남해이가 테러를 당했다? 14화

tvN 토일드라마 마이스타 스캔들 13회 줄거리 스포일러 13회 로맨스 속성강습 (2023)

어머.. 남해이(노윤서) 너무 좋다.. ㅜㅜㅡㅜㅜ 답을 알면서도 용기내서 백지로 제출하니 정말 용감하신거 같아요 ㅜㅜㅡㅜㅜ 제 생각에는 당신은 정말 예쁘고 멋진 캐릭터예요. 지동희(신재하)는 드라마가 끝나자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은데… 코믹한 달콤함과 스릴러 사이를 오가는 시소를 타고 펼쳐지는 원샷 스캔들 13회!!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남 탓만 하는 장서진(장영남)이 지겹다. 방방아 무슨 말이야? 완전히 멘탈이 무너진 수아가 해이 사건을 목격하고 너무 떨리고 겁이 나서 그랬던 걸까? 해이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시험지 유출 사건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4화도 빨리 전개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네요~~ 다음주에 끝납니다!!

#한 가지 스캔들 13회 #한 가지 스캔들 13회

동희(신재하)는 철구 공격 직전 치결(정경호)이 나타나자 재빨리 몸을 숨긴다.

희재(김태정)는 자신이 키우던 길고양이들이 쇠구슬에 맞아 계속 죽어가자 범인을 잡으려 했다. 진상이 죽던 날 밤, 동희를 쫓던 그는 그 사건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목이 졸려 죽었지만 그녀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 그러나 손에 굳은살이 생겼다고 증언했다.

시험지를 보고 놀란 해이(노윤서)는 백지 답안지 제출을 선택했다. 수학 시험에 떨어지면서 예민해진 수아는 왜 수학 만점을 받았는지 우스꽝스러운 지적을 하며 해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포장마차에서 불쾌한 말을 하려는 의도를 설명하지 못한 재우(오의식)는 아마도 영주를 향한 미안한 마음에서였을 것이다. 영주(이봉련)가 영주를 계속 챙겨주는데 어색하네요~~ 아들이 먼저 영주를 의심했느냐고 묻자 할말이 없다. 법정에서 패닉. 진실을 말하라, 죽는다며 말하는 선재(이채민)에게 장서진은 분노하는데… 아…누나~~ 감독님은 치열한 복귀 준비에 힘쓰고 있다. 이빨이 그렇게 꽉 끼지는 않았지만 동희가 밀고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에 동희는 참깨를 붓는 줄과 분위기를 알아차린다. “그럼 오늘은 제방에서 같이 자실 건가요? 남자랑?” 집에 가면 너무 외로워요!! 보일러가 고장난 게 틀림없어 치결은 가방을 싸들고 식당으로 돌진했지만 처남은 재우에게 곧바로 체포됐다. 젠가 재밌게 놀았어요~~ 선재랑 얘기하고 싶은 해이는 계속 피하고, 힘들어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동생을 조용히 위로해주는 형이에요 . 처남은 자야 하는데…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재우에게 주영이 해준 조언이 촛점이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닌 것 같다. 하하 “그 여자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자~~ 자~ 너 예민하구나~~ 자야지!!” 1박하는데 5분밖에 안걸렸어요 ㅎㅎ 해이는 몰랐는데 형부가 너무 솔직하네요!! 때때로 남자들은 서로에게 숨겨야 할 비밀이 있습니까? 남자와 남자의 약속!! 해이는 결결과 시험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싶었으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 결결은 시험을 못 봐서 그런 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 행선의 집에 치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희는 설레는데… 행선은 인천 영상을 본 후 파도 때문에 실수했다는 동희의 말이 거짓말임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선재는 전교 1등이 확실하고… 수아는 또다시 1등을 놓쳐 모든 것이 해이 탓이라는 신경증에 시달리며 해이를 죽이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편, 형사들은 진이상이 최치열라 짱나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신이 삭제한 기사에서 이태형사는 정현성의 사건을 확인하고 그의 신원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형사들은 마지막 전화를 용의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최치열?? 간식을 가져온 행선에게 동희는 행복한 미소를 보여줬어요!! 던지다가 걸렸어요!! 거행선은 요트 사건이 고의였다고 확신하지만, 동희는 뻔뻔하게 이를 회피하려 나선다. 치결은 그들의 말을 엿듣고 당황한다. 헷갈리는 루트에 대해 치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쿨하게 말하고, 동희가 낯설은 동희는 간식을 버리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변명과 더듬더듬을 한다. 장서진은 해이가 선재에게 계속 연락하는 것을 눈치채고 너도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며 은근히 압박을 가하지만, 이미 백지를 포기한 해이는 겁을 내지 않는다. 자신도 고통스러울 거라고 선재를 설득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믿음을 드러낸다. 차에서 내리는 해이를 발견한 수아는 해이를 죽이는 상상을 계속한다. 해이가 단지에서 만나서 들어간 골목?? 어디선가 불길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사이 땀을 흘리며 멍하니 찾아온 수아는 자신이 괴물이 된 것 같다며 울부짖는다. 해이는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아 전원이 꺼지고, 단지는 그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 행방이 묘연하다.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지만, 그 소식을 듣고 치결도 찾아와 아이를 신고했지만 밤새 소식이 없었다. 행선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장서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서진은 아이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선재 때문에 전화했다며 만났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우울한 해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종렬도 달려와 백지를 들고 한국어 시험에 합격했다고 알린다. 길은 점점 불안정해지기 시작하는데… 골목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도망치던 중 차에 치인 해이… ㅜㅜㅡㅜㅜ 바로 지동희였다. 원샷스캔들 14회 예고 @레몬스카이 LEMONSKY #전도연드라마 #정경호드라마 #tvN 토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로맨스드라마 #코믹드라마 #로맨틱드라마 #티빙드라마 #레몬스카이 드라마리뷰 # 양희승 작가 이미지 및 대사 출처 tvN TV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관련 이미지 및 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