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보쌈 활용법 – 차슈/차슈 덮밥, 돈코츠라면 만들기

보쌈을 만들고 고기가 좀 남았어요. 또 먹다가 질려서 보쌈 고기로 요리를 해보기로 했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돈코츠라멘이 생각나서 차슈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보쌈고기 덩어리로 남겨두었어요.

잘라서 프라이팬에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굽기실패 – 너무 많이 굽지 마세요

보쌈은 이미 한번 익힌 고기이기 때문에 삼겹살 굽듯이 너무 익히면 고기가 너무 딱딱해지기 때문에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살짝 굽기만 하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너무 익혀서 식감이 딱딱했어요. 살짝 익으면 물을 넣어주세요. 차슈를 만들 때 필요한 양념들입니다. 진간장(+쯔유/선택), 물엿, 굴소스 약간, 후추, 설탕, 다진마늘, 맛술(없음, 생략)을 추가합니다. 좀 더 달콤하게 만들었어요. 재료를 섞고 맛을 보세요. 구운 고기. 물을 넣고 위의 양념을 넣고(끓어오르면 너무 짜지 않게) 중불에서 끓인다. 자신만의 수프를 만들어보세요. 국물은 차슈 덮밥에 사용됩니다~ 광고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시즈닝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됨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됨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 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양념을 하려면 가끔 고기를 뒤집어주세요. 그 사이에 파를 자릅니다. 파를 작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남은 대파와 부추도 완성이에요. 꿀팁~~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면손수건이 있다면 대파 보관이 용이해요. 거즈 손수건으로 말아주세요. 말아서 지퍼백에 넣어주시면 더욱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국물도 없이 너무 걸쭉하게 삶아버렸네요…ㅜㅜ 돈코츠라면으로 먹기 좋았어요. 차슈 덮밥은 국물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물을 조금 부어서 차슈 덮밥으로 사용했어요. 돈코츠 라멘을 만들 거예요. 선물받은 라면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무 재료도 넣지 않고 끓였는데 맛이 별로였어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계란도 반쯤 삶아줬어요. 사진 촬영을 위해 고기를 3조각만 추가했는데 아들이 더 추가해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운 차슈 덮밥은 내꺼~~ 차슈 덮밥은 초간단~ 대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 찬물에 담궈 매운맛을 빼주세요. 밥, 양파, 차슈, 달걀 노른자를 넣고 파와 통깨를 뿌린다. 마지막에 밥에 챠슈육수를 조금 추가하면 더 맛있습니다. 국물 없이 먹으면 목이 막힌다. 요리는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와사비 조금.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위에 부추를 솔솔 뿌려야 하는데 집에 굵은 대파밖에 없어서 추가했어요. 어때요~~ 남은 보쌈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남은보쌈활용법 #남은보쌈레시피 #보쌈으로 차슈만들기 #재활용보쌈레시피 #차슈덮밥 #돈고츠라면 #돈까스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