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두부김치 만드는법 류수영 두부김치볶음 레시피

남편이 이 두부김치 레시피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주말쯤 오면 꼭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주 만들어도 막걸리 요리로 가장 맛있다고 하는 두부김치 볶음 레시피가 담긴 막걸리 한잔! 아마 다들 같은 방식으로 두부김치를 만드실 거예요. 요즘 편스토랑 류수영님의 레시피를 많이 만들어서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만들기가 의외로 간단한 레시피라 자신감을 갖고 따라해봤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님의 두부김치볶음 레시피에는 두부 500g, 김치 1/4포기, 양념들기름, 설탕, 진간장, 참치액, 참깨가 필요합니다. 큰 두부가 필요하신데 집에 두부가 반밖에 없어서 있는것만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신 김치가 아니라면 식초 2큰술을 넣어서 만드셔도 됩니다.

김치가 숙성되다보니 집에서는 좀 신맛이 나더라구요. 뿌리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잎을 조금 크게 자르고 줄기를 조금 작게 자르면 볶을 때 고르게 익어요!

이번 류수영 김치볶음 레시피에는 들기름 4큰술을 먼저 넣었습니다. 들기름과 김치의 조합이 정말 좋아요. 저는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참기름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데, 저랑 남편만 먹는거라서 많이 넣습니다.

그리고 김치의 신맛에 따라 첨가되는 설탕의 양이 달라집니다. 저는 신맛이 좋아서 한숟가락 넉넉히 넣었어요. 잘 섞은 후

동시에 양념을 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가 조금 짠 편이라면 양념을 한 숟갈만 넣어도 되지만, 양배추 양념이 너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진간장 1숟가락, 참치액 1숟가락을 넣었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님의 두부김치 만드는 법. 이렇게 양념을 하세요.

센 불에 볶아줬어요. 수분이 증발하도록 2분 정도 볶은 후 뚜껑을 덮고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약한 불로 끓였기 때문에 김치가 타버릴 걱정은 없었어요. 5분 정도 약한 불로 끓여 촉촉한 볶음김치를 만들어주세요. 김치볶음이 덜 익은 느낌이 든다면 한 번 저어준 후 뚜껑을 덮고 잠시 놔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좀 더 약한 불에 두었어요. 이때 두부는 양이 많지 않았지만 빠르게 끓여서 드셨다. 글쓰기 스타일이 조금 다릅니다. 큼직하게 세모로 썰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약한 불에 데쳐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두부 위에 얹은 김치 위에 들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들기름 향을 좋아하는 저와 아내에게 딱 맞는 메뉴입니다. 둘을 합치면 맛있는 묵걸리안주, 두부김치두부가 완성됩니다. 김치찌개 레시피는 만들기 쉽습니다. 따뜻한 두부에 수분이 스며들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잘 볶아진 김치볶음 레시피를 믹스에 더해 숙성김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조리법은 만들기 쉽고 맛도 좋습니다. 자주 만들 것 같아요.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