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성인 ADHD 검사 후기(조용한 ADHD) 병원상담 및 자가진단, 수수료, 고양이검사, 협주곡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 본인이 ADHD가 아닐까 의심을 하시거나,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실텐데요, 최근 방송에서는 성인 ADHD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음식, 나는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그러나 ADHD가 성인의 진단적 장애로 처음 발표된 지 2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아동 및 청소년과 여러 면에서 다른 성인의 경우<成人多动症>연구는 특히 대규모로 수행되지 않았으므로 ADHD는 여전히 성인에서 진단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확립된 이론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성인 ADHD의 세계적 유병률이 약 3.4%로 나타나고 있으며, 매년 진단 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베이스가 많이 축적된다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인의 ADHD 치료.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몇년전 성인 ADHD를 안고 살아온 분들의 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 분들도 이런 개인적인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적어둘게요…

내용 1. 자가진단과 나의 증상2. 3. 병원에 갈 시간 병원방문 및 고양이 검진 – 가격 – 검진 – 상담 – 처방

1. 자가진단과 나의 증상 ADHD의 일반적인 증상을 적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생각하는 나의 특징을 실제로 적어보았습니다. (ADHD가 있다는 걸 알기 전에는 고등학생들과 20대 초반의 일기들을 많이 참고했어요)… 남들은 다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 너무 억울하고 너무 슬펐어요. 나… 나… 평생 이렇게 살아왔어. .. (Jonah Denton) (1) 종종 일을 미루다. 대부분 내가 하기 싫은 일에 집중되어 있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특징이자 단점이다. 저는 살면서 시험이나 급한 보고 과제가 있을 때 미리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항상 벼락치기를 하고 있었다(성적은 벼락치기처럼 나왔다…) 공부, 시험 약속, 시험 준비를 모두 미뤘다. 이 미루는 버릇 고치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한 달 만에 스터디플래너는 늘 꽉 차있고 사서 버리는 플래너도 열두 개에 불과하고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다시 세팅해봅니다 더보기 2분 5분마다 10개 이상의 알람.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늦추기 때문에 정시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2) 나는 집중력이 약하다. 공부할 때는 다른 일을 많이 하는데, 강의를 몇 시간씩 들으면 잘 듣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학습은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과정입니다. 확실히 배우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딴 짓을 하거나 딴 생각을 하게 되어서 집중을 시작하고 그 다음에 집중을 시작하는 과정이다. 하루는 내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 방황하는 횟수를 추적하고 이러닝 시간을 살펴보니 다른 생각을 한 횟수가 평균 5회가 넘었다. (3) 시간관리의 어려움 ㅠ 항상 늦는다. 집이 학교에서 멀어서 그런건지, 그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나오면 자주 늦었다.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늦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버스나 기차표를 예매하면 다음번에는 표가 없을 수도 있는데 늦어서 표를 놓친 적도 많았습니다. (4) 나는 자주 잊어버리고 자주 잃는다. 가끔 치매초기증상인줄 알고 중간에 치매병원에 갔습니다. 할 말을 잊어버려서 “아 저게 뭐야, 저게 뭐야”라고 말하곤 했어요. 어딘가를 여행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한가지를 잃게 된다. 지갑, 가방, 휴대폰, 휴대폰, 책, 귀중품, 옷 등.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본에서 소지품과 짐을 모두 잃어버렸고, 어머니가 빌려주신 진주귀걸이도 잃어버렸습니다… 신분증과 카드를 몇 번이나 재발급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직불카드를 너무 많이 잃어버려서 신용카드 신청조차 해본 적이 없어요. (5) 선택적 주의집중과 게임중독 2번의 부주의 이야기와 달리 나는 늘 집중력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흔한 이야기지만 내가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이 분명하다(예: 한국사는 학교에서 1등인데 수학은 50점) 잘하는 건데, 안 하고 있잖아.” 역시 재미는 정말 끝내야 하니까 시험 전날 밤늦게까지 웹툰이나 드라마를 보거나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학교때 게임중독이 정말 심했는데 유명한 온라인게임에 너무 빠져서 세계 상위 0.1%에게만 했었거든요.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누군가가 나에게 아주 작은 것까지 지적할 때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별로 화낼 일이 아닌데, 가끔은 정말 화가 나고, 나 자신에게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이런 생각이 극단으로 치닫다 보니 스스로를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머리에 반바지가 많이 지나간 느낌..? .. (7) 충동적이지만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 즉석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먼저 말과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의 나는 지금인 것 같다. 스스로 많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사회화와 자기계발 노력도 많고 하고 싶은 말은 늘 하는데 저는 그저 당당하고 정의로운 성격인 줄 알았는데 한편으로는 저도 그저 한 인간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욕설을 욕합니다. .(8) 오랫동안 이야기할 때 집중할 수 없으며 종종 한 번에 모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mbti 타입이고, 말 잘하고, 말 잘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특성이 있다고 하면 의외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간단한 티키타카는 앞뒤로 찍을 수 있는데 누가 길게 말을 하면 중간이 안 들린다. 나는 때때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래서 사회화를 통해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내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이해하는 척하고 반응을 잘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ㅎㅎ (9) 돈을 못 모아요. 적금을 들어도 바로 해지 가능합니다. 진짜 어른답게 이것저것 하고 알바도 하면서 항상 통장만 확인하고 돈도 안벌고 잘 벌고 있겠지. 균형. 혼자서는 돈을 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갑에 구멍이 있습니까? 어디선가 새고 있습니다. 당연히 많이 벌고 많이 받지만 많이 쓰기 때문에 가진 것이 없고, 금전운용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앞으로 혼자 살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 나는 늘 멍한 아이였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늘 선생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학창시절에는 무언가를 잊어버리거나 약속시간에 늦어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는 귀여운 표현에 주로 의지했다. 더! 점점 무거워져서 “비하인드/4차원” 같은 단어에 더 이상 의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ADHD의 정점은 부주의와 꾸물거림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미루는 습관이 ADHD의 암이라는 것을 깊이 느낍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좌절로 인해 늘 미루고 미루고 실패하고 미루고 실패를 반복하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나 자신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 결국, 조금씩, 그러나 아주 천천히… 인생은 망가집니다. 2. 20대 초반의 친한 친구와 긴 통화를 했고, 그 친구는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기 위해 휴가를 요청하고 매일 공부했습니다. 당시 그 친구도 피트와 함께 공부를 준비하면서 고등법원에서 혼자 살고 있었고, 각종 정신질환을 앓은 뒤였다. 우리의 어려움을 나누고 길게 이야기하는 동안 한 친구가 병원에 ​​갔던 경험과 이상하게도 그녀와 나의 증상이 많이 겹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과 비슷해서 어렵다고 했고 친구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자고 했습니다. 그때 성인 ADHD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 전에는 ADHD를 앓고 있는 어린 소년이 갑자기 흥분해서 폭력을 행사하고 소리를 지르고…??, 방심한 친구를 보면 무식하고 무감각하고 농담까지 하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 “ADHD이신가요?” 그래도 병원에 가는 걸 미루다가 결국 3년쯤 뒤에 병원에 가게 됐다. 구글에 adhd 정신과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adhd를 주로 진단하는 병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eg 광주+adhd/서울+adhd) 걸렸다.. ADHD는 한 번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책임감 있는 정신과 의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효과가 있는지는 정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치료방법에 대한 댓글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 병원을 옮기고 그 후에 치료에 정착했습니다. 이것은 광고가 아닙니다. ADHD 비용은 지역마다 다르며 비보험 치료의 검사 가격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 의사가 받은 치료 종류별로 영수증에 대한 후기가 많이 있어서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첫 방문은 검사를 하고 증상을 진단하고 의사에게 할 말이 가장 많은 신체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화를 걸어 첫 방문을 예약하고 싶다고 하면 첫 방문 가능한 날짜를 알려줍니다. 대략적으로 말해서, 어떤 곳에서는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두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진료에는 ADHD로 알려진 의사와 평판이 좋은 병원이 있었기 때문에 한 달 반 후에 첫 방문을 했습니다. 한 달만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못 가도, 지체할 수도 없으니 신중하게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3. 병원방문 및 고양이(종합주의력검사) (1)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시 다시 물어보고, 초진/심리상담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급여비용과 달리 대부분 변동이 없다. , 농도 검사 및 기타 검사는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병원에서 집중검사 비용이 10만원 정도여서 방문 전 전화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아래에서는 지역별, 의료기관 규모별 병원별 고양이 검진 비용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심평원 비보험요양정보 심평원 비보험요양정보 www.hira.or.kr 초진료는 진찰비 포함 13만원 정도, 약값은 1만원~1만원 선이었다. 일주일에 20,000원 ​​정도 하고, 그 이후에는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2) 병원 검진 먼저 병원에 가서 신청하고 기본 양식을 작성하고 발목과 손목에 클립 같은 것을 붙인 다음 뇌파 검사를 합니다. 나는 세부 사항을 모른다. 그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ADHD를 받으러 간다고 하면 두 가지 유형의 테스트가 있습니다. .CAT 검사는 주의력과 판단력의 결과를 보고, 이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는 것 같지만 성인의 ADHD는 애초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다른 어떤 심리검사도 그것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없다. 그것은 거의 테스트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유일한 테스트입니다. 병원에 가기 전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내가 실제로 ADHD가 있는 건 아닌지였다. 물론 이전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고양이가 안된다고 하면? 하지만 내 두려움과는 달리 신경정신과 선생님들은 전문적이고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고양이만으로는 ADHD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질문, 심리 측정 테스트 및 일반적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DHD를 전문으로 하는 경험이 풍부한 (성인) 의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기 전에 전체 배터리 테스트를 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주요 병원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 지역(광주)에서는 이 특별한 테스트를 하는 곳이 정말 적습니다. 어쨌든 어떤 종류의 일반적인 정신과 테스트를 마친 후 테스트 결과를 보고 심층 테스트가 보증된다고 생각하면 배터리가 가득 차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이게 시험이 아니라 일부일 뿐이고, 지원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안 했다고 합니다. 암튼 일반심리검사를 했는데 제가 한 검사는 병원자체는 물론 불안, 우울, 강박장애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진 별도의 검사였고, 그 양 또한 컸습니다. 1시간 30분 넘게 거기에 앉아있었던 것 같아요. (3) 이전 병원의 의사들이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병원을 옮긴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상담. 저 또한 제 증상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관점에서 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것도 충족되지 않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시작하면 고양이의 상태와 심리검사 결과를 말씀해주시고 불편함이나 일상생활에 특별한 증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 외에도 집중력, 학업생활 및 교우관계, 집중력, 수면습관, 식습관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테스트 결과 그는 내가 큰 불안, 높은 충동 및 집중력 부족 상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쓰기 어렵고 기억할 수 없습니다. 불안이 일시적인 것은 아닌지, 이 불안장애로 인해 부주의나 ADHD의 충동이 겹칠 수 있지 않느냐고 묻자 의사는 불안과 ADHD의 상관관계처럼 그림을 그려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어쩌면 내 ADHD와 불안 발작이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참을성이 없고 실적이 저조한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상담을 마치고 나가서 잠시 기다렸는데 테이블에 ADHD와 정신질환의 공존율 표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4) 처방의에게 콘서타를 처방받았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가장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였다. 이전에 어떤 약을 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밤에 깨는 수면 관련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콘체르타는 안깨웠는데 잠이안와…? 예전에 다이어트아민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의사에게 물어보니 부작용이나 효과가 비슷해서 비슷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콘서타를 먹으면 식욕도 좀 떨어지고 잠도 잘 못자고 몸도 젊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 전에는 침대에 누워있을 의욕이나 의욕이 없으면 약을 먹고 일어나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이런 기분이 들까? 큰 효과는 없었지만 공부하는 동안 더 오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 ADHD는 약 1년 정도 안정적으로 약을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왜 이걸 예전에는 몰랐고 지금까지 미뤄왔던 건지 모르겠다. 좀 더 일찍 나 자신을 돌보고 더 빨리 치료했더라면 실패와 미루지 않고 많은 것을 이겨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죄송한데 어떡해야될지모르겠어요 ㅋㅋ 병원이름이 궁금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참고로 여기는 광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