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중소기업에 최대 30억원 특별보증 금융지원 실시… 최종 산정이자율 2.0% 2차 보전 지원 서구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인구유출 방지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금융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서구는 전국 80여개 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기업지원 특별보증 금융지원사업은 지원대상 중소기업에 추천서를 발급하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부지원 금리차를 해소하는 2차 대출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금융기관 대출금리 등이 있습니다. ) 보존하는 것입니다. 총 지원금액은 30억원으로 기업은 최대 30억원, 자영업자는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전년도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대출기간은 운전자본(만기일시상환, 최대 3년) 1년, 시설자금의 경우 10년(연기 및 분할상환 기간은 농협은행과 협의)입니다. 이 과정에서 서방은 3년간 최종 산정이자율 2.0%를 균등하게 지원하고, 이를 위해 지역멸종대응자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서부 소재 기업 중 △ 지역 기간산업 기업 및 지방이전 기업 △ 유망 서비스 산업 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 기술 기업 △ 신성장 기업을 지원한다. 엔진산업, 유망 스타트업 △수출기업,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기업, 벤처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창업 중소기업주 등이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경제녹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 경제녹지과 240-4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