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곳곳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팀 블랙프라이데이 가을 할인도 12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구매할 게임이 있다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가을 세일 기간에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게임이 판매되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내가 할게
메인 페이지에서는 Dark Souls 3, Manor Lord 및 Total War: Warhammer 3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Manor Lord의 데모를 플레이해봤습니다. Manor Lord는 도시 건설, 전투 및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도시 건설 + 전투 게임을 좋아한다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해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중 하나가 Overcooked입니다. 오버쿡드1의 경우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Overcooked 2의 경우 DLC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하려면 Steam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버쿡드(Overcooked)는 최대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고 캐쥬얼한 게임이라 친구들과 함께 캐쥬얼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딩쿰의 경우 호주 동물의 숲이라고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농사짓고, 집을 꾸미고, 탐험하고,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뗏목 같은 경우는 친구들과 즐겨 했던 게임 중 하나예요. 바다의 쓰레기를 줍고, 섬의 비밀을 풀어가며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이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Eat Take Two는 2인 협력 게임으로 매우 유명하죠? 2명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공포 게임을 좋아한다면 Backroom과 Phasmophobia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 중 백룸은 원래 1만원 이하 가격인데 7,12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가격이다.
코어키퍼(Core Keeper)는 테라리아, 마인크래프트 등을 좋아한다면 즐길 수 있는 샌드박스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으로, 1~8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코어키퍼는 글 작성일 현재 다이렉트게임즈에서 14,3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혼자 놀아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임
Slime Rancher는 슬라임을 잡고, 키우고, 모험을 떠나는 슬라임 농장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90% 할인도 있으니 귀여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하우스 플리퍼(House Flipper)는 버려진 건물을 수리하고, 예쁘게 꾸미고, 재판매하는 게임입니다. 하우스 플리퍼 2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회 할인은 90% 할인이므로 하우스 플리퍼를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하우스 플리퍼 1을 플레이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ying Light는 파쿠르 좀비 생존 게임입니다. 좀비는 낮에는 천천히 걷다가 밤에는 빠르게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혼자 플레이할 수도 있고 여러 게임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다잉라이트1이 805할인중이라 좀비 파쿠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오구와 비밀의 숲은 카카오의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인 아고구를 주인공으로 하여 모험을 떠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 시간도 길고 스토리도 좋아서 힐링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스테퍼 케이스는 초능력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국내 인디게임입니다. 초보자부터 미스터리 게임까지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스핀오프인 스테퍼 리본(Stepper Ribbon)도 판매 중입니다.
세미 오픈 월드 액션 호러 게임입니다. 이야기에는 기차를 타고 여행하고, 기차에 있는 무기를 사용하여 찰스를 공격하고, 기차를 업그레이드하고, 궁극적으로 찰스를 물리치는 것이 포함됩니다. 플레이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할인됩니다. 플레이할 때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