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미국 비자 인터뷰 심사

(미국 유학)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유학 전문 김마이스쿨 선생님입니다. 근데 오늘은 좀 멋진 것 같아요.. 8월의 첫 번째 월요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지난 목요일부터 2021년 가을학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들의 미국비자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비자가 꽉 차서 긴장됩니다. 상태.

오늘 입학한 학생 중에.. 한 학생은 아버지가 퇴직하셔서 직업을 증명하기가 어려워 조금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에 가는 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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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아침 대사관 분위기가 좋지 않았나 봐요. 내 학생을 기다리는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고… 한 영사가 그들을 차례로 거절했습니다. 또 여학생이 넘어져서 울었다.. 그랬다.. ㅠㅠ 항상 면접에 들어가는 김선생님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울지 말라고, 넘어져도 울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에게 득이 되지 않고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미국에서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학을 위한 출국의 최종 관문인 미국 비자 인터뷰의 발급이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재산이 많더라도 면접 태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한번에 비자 서류 승인이 가능합니다. 실사 및 사전 모의 면접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비자 받은 유학생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히 미국가서 공부하세요.. 유학준비, 시험합격, 비자발급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무도 비자를 거절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