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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아나운서가 인터뷰에서 남편 조의제를 마약 혐의로 공개적으로 폭로한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남편은 강 아나운서에게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맞고소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강미정 아나운서가 남편에게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며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강 아나운서는 최근 라디오와 TV에 잇달아 출연해 남편의 마약 투약을 비난했다. 보고 중
지난 2월, A 씨는 남편 조 씨를 흡연, 대마초 소지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신고하고, 남편 조 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15년 조의제와 결혼한 강미정 아나운서는 그해 12월 남편 친구의 초대로 중국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남편이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월 7일 사건이 보도된 지 3개월이 지난 5월이 되어서야 남편이 피의자로 등장해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사관은 5명만 바뀌었고, 부진한 수사는 올해 6월 무죄 판결로 마무리됐다.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그가 말했다.
동시에 남편의 배경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남편 조씨 집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강씨 남편은 용인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가문의 후손으로 골프 임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강의. 게다가 처남이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이다. 검사로 알려져 이 차장이 나서서 수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정섭 차장, 강미정 검사, 아나운서 부인)
반면 조씨 측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며 강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정섭 검찰도 수사에 대해 외부 압력을 가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사건 담당 경찰 관계자도 “엄격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관은 정기적인 인사교체에 따른 매우 정상적인 변화였다”고 말했다.
강미정 아나운서가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무위키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1984년생으로 39세이다. 그는 2011년 방송된 MBC ‘우리의 일요일 밤’ 아나운서 오디션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해 미모와 성실함이 돋보였다. 센스 있는 태도로 호평을 받았다. 채널A ‘연예인사이드-금기뉴스’, Y-STAR ‘라이브스타뉴스’ 진행을 맡았다. 그에게는 딸이 있고 교육 배경은 비공개입니다.
골프장 위치 용인CC 강미정 아나운서 남편 조의제는 용인CC 회장의 장남이다.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4살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