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지구 부동산 문제 – 제주화북2지구 공공택지(5,500가구) 공급(1편)

안녕하세요. 삼화지구 공인중개사 장혁철 입니다. 제주도는 화북이동과 도련일동을 중심으로 5,5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계획이기도 하다.

우선 올해 초 연북로가 추가 개통되면서 동부권 접근성이 좋아졌다. 또한, 일주동로, 연삼로, 연북로와 기존 국도 97호선(번영로)을 연결하는 애조로가 2024년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연결성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럼 ‘삼화지구’가 좋은 걸까요? 이런 생각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파트 단지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삼화지구 8,700세대, 이스트파크 1,799세대(2027년 예정), 화북2지구 5,500세대 (2032년 예정) ———————————— 단독주택 총 16,000가구, 다세대 포함 인구 50,000명, 제주 인구의 약 1/10인 신도시가 됩니다. 도시. 현재 제주시 주요지역 동별 인구는 노형동과 연동이 10만명 정도, 이도와 이동이 5만명, 아라동이 4만명 정도이다. 동부지역에는 주요 동권과 유사한 도시들이 생겨나고 있다. 쾌적한 신도시이기도 합니다.

교통흐름의 중심인 동화로를 개선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기준입니다. 제주삼화지구(화북주공포함)면적은 42만평, 제주동부공원은 10만평, 제주화북2지구는 28만평 ——————총 80만평 정도이다. 화북 인근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업면적 6만평, 북중국문 면적 6만평을 고려하면 약 100만평에 이른다. 도시 면적이 100만평을 넘으면 자족도시의 기본 규모를 갖추게 된다. 현재 삼화지구는 자립도시가 아니다. 아직은 종합병원, 대형마트, 문화시설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향후 10년 내로 제주동부공원과 화북2지구가 완공되면서 제주삼화신도시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다. 제주시 동부 주요 지역에 종합병원과 대형마트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지역도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이 가능하겠다. . 구도심병원의 이전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삼화지구 부동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부영아파트가 주로 들어설 삼화지구와 어용부영에서도 단지 내 조건이 살기 좋은 편이다. 이제 10년 안에 동부공원과 삼화지구의 동생인 화북2지구가 탄생하게 된다. 화북2지구 공공분양지구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감안해도 34평형(계약면적 55평) 아파트의 분양가는 최소 7억~8억 원은 되어야 합니다. 34평형 아파트 매매가격 – 약 6억 원 – 공사비 = 4억 4천만 원(55평형)

오늘 기준으로 중국 북부 2구 택지에 34평형 아파트를 짓고 매매한다면 약 6억 원 정도 든다. 10년 후 물가상승률 3%를 고려하더라도 건축비는 평당 최소 1000만원은 될 것이다. 이것은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029년쯤 8억 중반 정도만 팔려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삼화지구 34평형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변할까요? ‘낙수효과’를 아시나요?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6억채짜리 아파트가 좋아 보이나요? 비싼 것 같나요? 비싼 새 아파트를 살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은 더 저렴해 보이는 삼화지구로 눈을 돌릴 것이다. 결론적으로 형(삼화구)과 남동생(화북2구)이 티키타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남풍, 출처: Unsplash

PS 2부에서는 삼화지구 주변지역의 투자포인트를 살펴보고, 3부에서는 개발 문제로 인한 제주시 일도지구, 원도심 등 다른 지역의 변화와 투자포인트도 예상해보겠습니다. 북화북 2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