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마이스타스캔들 4회 시놉시스 4회 ‘기하학적 서열의 반역’ 스포일러 포함 로맨스4 크래시코스(2023)
아무리 자식을 위해서 한다고 해도 조수희(김선영)는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어서 철판을 들고 나타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정말 황당했다. 조수희와 장서진(장영남)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남행선(전도연)의 가족 이야기와 우정 이야기가 아주 잘 짜여져 있고, 캐릭터 연기도 너무 좋았는데, 남해이(노윤서)의 학교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뭐.. 불필요한 요소 없이 드라마가 좋네요. 이 느낌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최치열(정경호)이 남행선 음식을 보고 느끼는 것은 맛만이 아니다. 가장 배가 고파도 눈치채지 못한 척 했던 남행선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렸을지도 모른다.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남편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나, 하는 위기감이 든다. ㅋㅋ 쇠구슬 테러씬이 너무 이희재를 연상케해서 안 맞는거 같은데요?? 이번 사건이 최치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스캔들이 시작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한가지스캔들4화 #한가지스캔들4화 오랜만에 스킨십을 망쳐 행복하게 웃는 치치(정경호)가 필름컷!! 운명적인 운명(전도연), 치열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숨어 있다가 붙잡힌 운명. 어제 무슨 일인지 모른 척 하는데 아침부터 이가 너무 재미있네요!! 인기 없는 강사 지이상은 자신의 시간이 경쟁이 치열하고 치열한 시간대로 옮겨지자 역겨워한다. 돌봄반 엄마 7명이 회의를 위해 모이고, 조수희(김선영)는 지각하지 말라며 늦게 오는 장서진(장영남)과 심각한 싸움을 벌인다. 과정. 나!! 수아임당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서진은 눈으로 그를 짓밟고 포도씨로 화답했다 ㅎㅎ 싸우든 말든 내비두짓또 행선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볼 수 없다!! 해이(노윤서)는 일타 강의를 듣고 수학 1등급을 받고 너무 신나고, 수아(강나언)는 수학 때문에 1등급을 놓쳐 절망에 빠져 죽기 직전이다. 해이의 제안에 영어 중복 답변이 인식되는데… 해이가 눈에 들어온다. 조수희는 자신의 옆구리에 가시가 되자 아들을 공격하는 영민모를 돕기로 결심한다. 한편, 행선이 맛있는 것을 대접하겠다고 하자 치결은 행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토록 땡겼던 커피도 마시지 않는다. 해이를 밀어내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조수희는 불편한 마음에 장서진에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처음에는 거절하려 한다. 그녀는 아들 선재가 해이와 어울리는 것을 보고 동의했다. 해이가 올케어 수업에 낙제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해이의 행선지는 딱히 볼 게 없었다!! Fierce는 먹을 것을 사러 가던 길에 찬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관계자들은 학원의 재량에 따른 것이며, 해이가 프라이드 아카데미 수업을 모두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조항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행선은 원장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돌아와서 너무 속상했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던 해이는 방에서 혼자 울었다. 나 없이 그냥 해! 치결은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감독에게 압력을 가하지만 눈치채지 못한 척한다. 치결은 형수 어반을 맡지 않겠다고 위협까지 했으나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안에서 떠들썩한 건 청소 ㅜㅜㅡㅜㅜ 그런거 알지.. ㅜㅜㅡㅜㅜ 화나면 왜 집을 청소하냐~~ 승마복을 입은 해이가 그녀를 잃어버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화를 냈고, 수아는 일부러 해이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졌다. 건후(이민재)는 코피를 흘린 수아를 보살펴준다. 와.. 조수희 진짜 별로다. 걱정하는 척 오더니 채팅방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사지 않을 거면 나가 주시겠어요?” 남재우(오리츄얼) 사이다입니다!! “무서운 건 남쪽으로 가면 돌아선다는 거~~” 감독님을 만나기가 어려울 때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기차를 피하다 팔이 부러진 강 부장은 이를 핑계로 업무방해죄로 신고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려 아예 수업을 듣지 못하게 한다. 행선은 경찰에 연행되기 전 치결을 자신에게 끌고 가며 해이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과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알린다. 행선은 그런 학원에 보내지 않겠다며 떠나고, 둘의 작은 인연이 시작되면서 치결도 계속 걱정이 되어 괴로워하는데… 결결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자 올케어 수업을 맡게 된 수아는 피할 수 없다며 결결을 붙잡기 시작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 억울함을 이기지 못한 행선은 프라이드 아카데미 관계자들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다. 밥도 못 먹는 사나운 놈은 점점 초췌해지고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 무의미한 일인 것 같다!! 담임 전종렬 선생님은 부상으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건후에게 방황을 짧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건후는 곧바로 해이에게 공부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선재는 그런 모습이 불편할 것 같은데요?? ㅎㅎ 첫 번째 올케어 수업 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가 좀 흔들리더라구요. 해이를 밀어내고 들어온 영민은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며 결결에게 듣지 말라고 단호하게 응수했다. 그런 소녀를 보며 치결은 해이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상상이 돼 마음이 무겁다. 치열한 치열에 불만을 토로하는 영민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던 희재는? (김태경) 집으로 돌아가던 영민은 쇠구슬에 깜짝 놀라 도망쳤지만 넘어졌다?? 누가 밀어냈어?? 갑자기 개별적으로 작별 인사하러 찾아온 맹렬!! 대신 조건이 있어요!! 식욕은 무서운거~~일타스캔들 5화 예고 @레몬스카이 LEMONSKY #전도연드라마 #정경호드라마 #tvn토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로맨스드라마 #코믹 드라마 #로코드라마 #TV드라마 #레몬스카이 드라마리뷰 #양희승 작가의 이미지 및 대사 출처 tvN TV리뷰에 인용된 드라마 관련 이미지 및 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